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유형
남자는 대체적으로 어떤 여자 유형을 싫어할까? 상싱적으로 개개인마다 가치관과 취향 등이 다르지만, 보통 몇 가지 겹치는 부분은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번 포스트에서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유형, 얼굴 등의 대해 몇 가지 알아보도록 하자. 아마, 공감하는 부분도 몇 가지 있을거라 생각하고, 아닌 부분도 있으니, 참고만 해보자.
성격이 싸가지가 없는 여자
얼굴이 예쁘고, 인기가 많은 여자라고 하더라도, 성격이 싸자기 없는 여자라면, 쉽게 정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쉽게 말해서, 예의가 없는 사람, 개념이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있다. 이는 남자가 여자를 정말로 사랑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언젠간 그 애정이 식을 확률이 높아질 수있는 유형이다.
화장 전 후의 얼굴이 매우 다른 여자
남자마다 사바사가 갈릴 수있다. 그 이유는 여자의 민낯을 좋아하는 남자도 있는 반면, 아닌 남자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낯의 얼굴과 화장 후의 얼굴이 너무 다르다면, 남자가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고, 싫어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
자기 관리 안하는 여자
보통 자기 관리 안하는 여자들 중, 뚱뚱한 체형을 가진 여자들의 비율이 많다고 볼 수있다.
남자는 대체적으로 뚱뚱한 여자를 싫어하는 편이며, 자기를 꾸미는 것을 싫어하는 여자인 경우는 더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
무언가를 계속 요구하는 여자
남자 성격에 따라 사바사가 갈릴 수있다. 시원하고 털털한 성격을 가진 남자라면, 사랑하는 여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을 가질 수있겠지만,
반대로 소심한 성격을 가진 남자라면, ‘이 여자는 나를 금전적인 부분을 보고 만난 것인가‘라고 생각을 할 가능성이 있고, 요구가 지속된다면, 싫은 감정이 늘어날 수있다.
탈모 있는 여자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유형 순위 중 2번째에 위치해있는 부분이 ‘탈모 있는 여자‘란 통계가 있었다.
반대의 입장에 있어서, ‘탈모있는 남자, 좋아할 수있나요?‘ 라고 물어본다면, 대부분 여자들이 ‘싫다‘라고 말을 할 것이다.
탈모는 남녀 구분 없이, 첫 인상에 있어 기피하는 대상이기 때문에 좋은 인식을 심어줄 수가 없다.
이상한 취미가 있는 여자
개인취미는 존중해야할 부분이지만, 사람으로써 어긋난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면, 아무래도 좋은 시선으로 쳐다보기에 어렵지않을까 싶다.
아무리 상대방이 잘생겨도, 예뻐도, 벌레 먹는 것이 취미인 사람이라면, 정 붙이기가 어렵고, 오히려 기피할 것이다.
대화가 안되는 여자
사람은 기본적으로 대화가 통해야, 서로 간에 정(情)과 사랑을 나눌 수있다. 대화가 잘 되는 상대방 일 수록, 마음이 잘 맞는다 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겉멋 있는 여자
보통, 겉멋이라는 행동은 남자들이 많은 편이지만, 사실은 여자도 겉멋이 있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찾아볼 수있다.
주로, 명품을 좋아한다거나, 유명인 흉내, 질투심, 오기, 사치 부리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라고 볼 수있으며, 호감가지 않는 유형이라고 볼 수있기도 하다.
부정적인 여자
부정적인 여자는 남자를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일 뿐만아니라, 좋은 감정으로 만나려고 해도, 괜히 기분 상하게 만들어버리는 유형이기도 하다.
부정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언가 선뜻 다가가기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지나치게 가식적인 여자
적당한 가식은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도가 지나친 가식적인 행동은 정을 쉽게 붙이기 어려울 뿐만아니라, 사귀는 동안 내내 여자와 헤어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거나 등 여러 고민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속 마음을 속이는 것보다는 되도록이면, 자기 모습을 꾸미지 않고, 그대로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물론, 믿을 수있는 상대방인 경우에 한에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