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는 이유
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는 이유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다.
물론, 남자도 여자처럼, 모두 같은 성격,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남자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있지만, 이 두 가지 만큼은 모든 남자가 공통점이 겹친다고 생각한다.
여자가 너무 예뻐서
여자도 잘생긴 남자를 보면, ‘와~ 잘생겼다‘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쳐더보는 여자 혹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쳐다보지 않는 여자로 나뉠 것이다.
남자도 마찬가지로, 길 가다가 정말 예쁜 여자를 봤을때, ‘진짜 예쁘네‘라고 생각하며, 힐끗힐끗 쳐다보게 되는 반응이 보일 수있다.
물론, 소심한 성격을 가진 남자의 경우는 두 번이상은 쳐다보지 않을 수있다.
속내로는 예뻐서 한번 더 보고 싶지만, 괜히 눈 마주치면 ‘여자에게 내 호감이 드러날까봐‘ 두려워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의 특정 부위에 관심이 생겨서
여자의 몸매가 뛰어나거나, 특정 부위에 관심이 생긴 경우에도 쳐다볼 수있다.
하지만, 너무 쳐다보게 되면, 여자로부터 이상한 눈초리를 받을 수있고, 성희롱이 될 수있기 때문에 해당 부위를 끝까지 쳐다보는 남자는 거의 없다고 볼 수있다.
물론, 친한 관계라면 끝까지 쳐다볼 수있지만, 모르는 사이거나, 별로 친하지 않는 사이라면, 한 두번 보고 말 것이라 생각한다.
잠깐 쳐다본 것인지 혹은 계속 쳐다본 것인지
마찬가지로, 소심한 성격을 가진 남자라면, 예쁜 여자와 눈 마주치는 순간 다른 쪽으로 시선을 피할 것이다.
반대로, 대담한 성격을 가진 남자가 예쁜 여자를 보게된다면, 끝까지 눈 마주치려고 쳐다볼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오해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는데, 여자를 단순히 ‘멍한 상태‘에서 쳐다봤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만약, ‘멍한 상태‘(아무런 표정이 없는 얼굴)로 쳐다본 경우라면, 단순히 아무생각 없이 쳐다본 것이니, 아무런 의미를 두지 말도록 하자.
위 두 가지 외, 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는 이유
여기서부터는 남자의 취미, 호감, 이상형 등에 따라, 여자를 쳐다봤다고 볼 수있다.
- 여자가 입고 있는 옷에 흥미가 생겨서
- ~누구와 닮아서 (연예인, 친구 등)
- 남자의 이상형이라서
- 여자의 컴플렉스를 보고
- 기타 등
너무 다양한 이유들과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언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여자도 마찬가지로, 남자를 쳐다보는 이유를 모두 언급해보라고 한다면, 일일이 하나하나 꺼내기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남자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가던길 가자
남자에게 관심도 없는데, 쳐다보고 있는 남자를 나도 쳐다보게 되면, 괜스레 오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관심이 없는 남자가 나를 계속 쳐다보게된다면, 그냥 눈길조차 주지말고, 그냥 가던길 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