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싫어하는 여자에게 하는 행동은 무엇일까?

남자는 싫어하는 여자에게 하는 행동은 무엇일까?

남자는 싫어하는 여자에게, 직접적으로 싫어한다고 티를 내버리는 남자도 있고,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까봐 돌려서 말하는 남자도 있는 편이다. 그렇지만, 실제로 싫어하고 있는 경우라면, 여자 본인도 남자가 나를 싫어하고 있구나라고 직감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오해가 될 수있으니 미리 인지한 상태에서 대응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부터, 남자가 여자를 싫어할때 몇 가지 행동의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표정을 확인해본다

남자는 싫어하는 여자를 만날때, 표정으로 드러내는 남자도 있다. 얼굴을 찌뿌린다거나, 곱 씹은 표정으로 쳐다본다거나, 어떠한 형태로 되었든 표정으로 드러낸다. 이는 남자와 처음 만난 그 순간에 확인해보도록 하자.

나를 대하는 태도

여자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남자가 여자를 싫어하고 있는지 좋아하고 있는지 찾아볼 수있다. 정말 싫어한다면, 싸가지 없게 대한다거나 아니면 아예 없는 사람취급한다거나, 직접 앞에다가 욕한다던가 등, 여자에게 비호감스러운 행동들을 하는 편이다.

연락을 하지 않는다 혹은 무시한다

분명 여자가 연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답장을 주지않는다거나 무시를 한다면, 남자가 싫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남자는 단순하게 이 여자와 연락하고 싶지 않고, 싫어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여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연락을 즉각적으로 답장할 것이다.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남자의 소심한 성격때문에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을 수 있지만, 싫어하는 경우에도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를 확인해볼 수있는 간단한 방법은 여자 쪽에서 먼저 남자에게 말을 걸어보는 것이다. 만약, 대화를 피한다거나, 표정을 찌뿌린다거나, 비호감스러운 모습을 여자에게 행동한다면, 거의 높은 확률로 싫어하고 있을것이다.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에 빠지면, 여자의 모든 것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무언가 물어보려고 하지도 않고, 눈길이 여자쪽으로 향하지도 않으며, 여자의 대해 알고싶어하지도 않는 편이다.

두 번이상 만나려고 하지 않는다

한번 만난 뒤로, 그 여자가 싫어져서 두 번이상은 만나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그래서, 그 남자와 두 번 이상 만나지 않게 되었다면, 남자가 여자를 싫어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마치며

앞서 언급했던 부분이지만, 남자의 성격에 따라, 혹은 어떤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음에 따라, 나타나는 행동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정말 이 남자가 나를 싫어하고 있는지 아니면 좋아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아보고 싶다면,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이것저것 확인해보는 방법 쪽이 가장 확실하고 정확하다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