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관리 잘하는 방법
사회생활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적절한 표정관리도 필요하다. 그렇지만, 내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거나, 누군가가 나에게 쓴소리를 한다면, 표정관리가 조금 어려울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대로 똥 씹은 표정을 밖으로 드러낸다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당신을 더 좋지않게 볼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과 맞부딪혔을땐, 표정관리를 하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된다고 본다.
그럼, 어떻게 하면 표정관리를 잘 해볼 수있을까? 이번 포스트에서 한번, 5가지 정도의 방법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억지로 웃으려고 노력하기
상대방을 패버리고 싶을정도로, 화나고, 짜증이 나도, 억지로 웃으려고 노력해보자. 처음 한 두번 정도는 정말 적응이 안되고, 힘들 순 있지만, 꾸준히 억지로 웃다보면, 언젠간 쉬워질거라고 장담할 수있다.
머릿속 생각비우기
나쁜 생각을 하다보면, 어떤 형태가 되었든 티가나는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된 표정관리를 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머릿속 생각비우기이다.
거울 보고 꾸준히 연습해보기
표정을 잘 지어보기 위해서는 입 주변 근육의 움직임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표정관리 연습을 해보자.
여러번 지어보고, 조금 아니다 싶으면 다른 표정으로 바꿔보고, 나만의 표정을 만들어보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친한 친구들에게 물어보기
친한 친구들에게 ‘내 표정 어때 보여?’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있다. 물론, 친한 친구라서 장난식으로 대답할 수있지만, 이 순간만큼은 진지하게 대답을 해달라고 부탁해봐라.
표정이 이상하다고 말한다면, 거울 보면서 고치려고 연습하면 된다.
자기 암시 해보기
자기 암시를 해봄으로써, 표정관리에 도움이 될 수있다. 매순간마다 ‘나는 싫어하는 사람과 만나게 된다면, 반드시 웃을거야, 무조건 웃자!’라는 식으로 세뇌를 시켜보면 된다.
이는 반드시 긍정적인 방면으로 세뇌를 시켜야 하며, 부정적인 방면으로 세뇌를 시켜버리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얼만큼 반복해서 세뇌를 시키는지에 따라서도, 효과가 상이할 수있다.
마치며
한 두번 만나도 관계없는 사람이라면, 억지로 웃으면서 참을 필요는 없지만,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경우에는 표정관리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본다.
표정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직장 상사나 동료들로부터 이상한 놈이라고 인식을 해버리면, 앞으로의 직장생활이 힘들어질 수있기때문이다. 이상, 표정관리 잘하는 방법 5가지 알아보는 포스트는 여기까지이다. 서로 간에 어떤 힘든 일이 찾아와도 잘 참아보도록 해보자.